한국토지개발공사는 오는 22일 서울 양재동 서울교육문화회관에서 분당
일산 안양평촌등 4개 신도시 상업.업무용지에 대한 사업설명회를 갖는다.

이번 행사에는 토개공직원을 비롯 유명 부동산컨설팅관계자 세무사
부동산신탁회사직원등이 참석, <>신도시의 기능 및 향후전망 <>신도시
상업업무용지의 특징 <>토개공 토지의 매입절차와 이전방법 <>건축행정절차
와 건축실무 <>부동산컨설팅 <>부동산신탁개발 <>부동산세무등에 관해
설명회를 갖고 현장에서 직접 고객상담도 실시한다. 550-7020~5

(한국경제신문 1995년 9월 19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