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길 광주고검장 사표 입력1995.09.19 00:00 수정1995.09.19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김정길 광주고검장(56.사시2회)이 18일 법무부에 사표를 제출했다. 김고검장은 김기수검찰총장과 사법시험 동기로서 지난 16일 발표된 검사장급이상 검찰인사에서 유임됐었다. (한국경제신문 1995년 9월 19일자).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속보] '무안 제주항공 사고' 희생자 146명 유족에 인도 무안 제주항공 사고 희생자 179명 중 146명의 시신이 유가족 품으로 돌아갔다. 정부는 5일 이한경 행정안전부 재난안전관리본부장 주재로 '제주항공 여객기 사고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10차 회... 2 "고3·N수생이면 시술해야지"…400만원 넘는 비용에 '깜짝'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을 치근 고등학생들과 N수생들을 대상으로 고가의 피부미용 등 각종 시술을 유도하는 과잉진료 사례가 끊이지 않자 주의를 당부하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5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한국소비자원... 3 카페 사장님 CCTV 봤다가 '기겁'…음식 빼먹다 걸린 알바 [곽용희의 인사노무노트] 음식을 빼먹고 재료를 손으로 만지다가 적발된 직원이 되레 사장에 대해 "CCTV를 통해 감시해 인권을 침해했다"며 고소를 제기했다. 이 직원은 CCTV 설치 사실을 표지판 등을 통해 알리지 않고 근로자 감시 목적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