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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공위성/로켓 국산화 .. '우주개발계획' 공청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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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부는 오는 2010년 우리기술로 만든 기상.과학위성을 우리나라에 세운
    발사장에서 국산 로켓에 실어 쏘아올리는등 우주개발을 본격 추진키로
    했다.

    과기처는 19일 서울 강남구 섬유센터빌딩에서 열린 "국가우주개발 중장기
    발전계획"공청회에서 오는 2015년까지의 장기우주개발계획을 발표했다.

    이 계획안에 따르면 세계 10위권의 선진 우주국으로 진입한다는 목표아래
    올해부터 2015년까지 총4조8천억원을 투입, 발사체와 위성체를 자체개발하고
    위성이용및 우주탐사분야 기술개발에 나서기로 했다.

    발사체분야에서는 2015년까지 저궤도 위성의 독자적인 발사능력 확보를
    목표로 1조3천억원을 들여 2단및 3단형 관측로켓(2005년)과 저궤도위성
    발사체(2010년)를 단계적으로 개발, 2010년 기상및 환경위성 1호부터 자력
    발사키로 했다.

    이와함께 과학로켓용 발사장(2000년)과 위성발사체용 발사장(2010년)도
    국내에 짓고 2015년까지 이의 운용기술을 향상시켜 나가기로 했다.

    위성체분야에서는 2조원을 투입, 단계별로 통신.방송위성(5기), 관측위성
    기상위성등의 다목적실용위성(7기), 과학위성(7기)등 총19기의 위성을 발사
    하고 혹성탐사위성등 5기의 국제공동 위성개발에도 참여키로 했다.

    < 오광진기자 >

    (한국경제신문 1995년 9월 20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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