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 동양상호신용금고, 경영지도 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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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청주시의 동양상호신용금고가 출자자대출등의 위규사실이 적발돼
신용관리기금으로부터 경영지도를 받고 있다.
신용관리기금은 19일 지난 7월6일부터 7월13일까지 은행감독원이
동양금고에 대한 정기감사를 벌인 결과 출자자대출 14억여원, 동일인
여신한도위반 1억여원등 총15억여원의 위규대출을 발견, 지난 18일부터
경영지도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또 은행감독원은 지난2일 동양금고 노재경씨에 대한 면직처분을
동양금고측에 요청했다.
(한국경제신문 1995년 9월 20일자).
신용관리기금으로부터 경영지도를 받고 있다.
신용관리기금은 19일 지난 7월6일부터 7월13일까지 은행감독원이
동양금고에 대한 정기감사를 벌인 결과 출자자대출 14억여원, 동일인
여신한도위반 1억여원등 총15억여원의 위규대출을 발견, 지난 18일부터
경영지도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또 은행감독원은 지난2일 동양금고 노재경씨에 대한 면직처분을
동양금고측에 요청했다.
(한국경제신문 1995년 9월 20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