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업기류] 신설법인중 운송업체가 대부분..전국 총257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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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7~15일)에는 추석연휴가 있어 신설법인의 등록이 평소보다
저조했다.
전국에서 총257개사가 설립, 지난달 평균 350개수준보다 감소했다.
업종별로는 관광운송과 서비스업체의 설립이 활발한 반면 건설건자재
업종은 저조했다.
관광운송업체는 지난주에 13개업체가 등록해 7월 첫째주에 이어 가장
많았는데 케이씨에이취국제속체메트로물류 성우에이젠시 등 운송업체들이
대부분을 차지해 물류업체들의 창업이 활발함을 보여주고 있다.
지역별로는 광주지역이 29개업체가 신설돼 가장 활발했고 부산이 26개로
평소수준을 보인반면 대전은 전주보다 줄어들었다.
자본금 규모에서는 아세아종금이 자회사로 설립한 팩토링회사인
아세아펙토링이 50억100만원으로 가장 규모가 컸다.
(한국경제신문 1995년 9월 20일자).
저조했다.
전국에서 총257개사가 설립, 지난달 평균 350개수준보다 감소했다.
업종별로는 관광운송과 서비스업체의 설립이 활발한 반면 건설건자재
업종은 저조했다.
관광운송업체는 지난주에 13개업체가 등록해 7월 첫째주에 이어 가장
많았는데 케이씨에이취국제속체메트로물류 성우에이젠시 등 운송업체들이
대부분을 차지해 물류업체들의 창업이 활발함을 보여주고 있다.
지역별로는 광주지역이 29개업체가 신설돼 가장 활발했고 부산이 26개로
평소수준을 보인반면 대전은 전주보다 줄어들었다.
자본금 규모에서는 아세아종금이 자회사로 설립한 팩토링회사인
아세아펙토링이 50억100만원으로 가장 규모가 컸다.
(한국경제신문 1995년 9월 20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