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최대중공업체인 미쓰비시중공업이 10년만에 다시 정유및 에틸렌공장
건설사업을 벌인다.

미쓰비시중공업은 19일 슬로바키아의 정유공장현대화사업과 사우디아라비아
의 에틸렌공장건설프로젝트입찰에 참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국경제신문 1995년 9월 20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