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남한제지, 인구조사표용지 국산화..인구주택 총조사에 사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계성제지그룹(회장 최낙철)의 남한제지가 특수용지인 인구조사표 용지를
    국산화했다.

    19일 남한제지는 지난 93년부터 인구조사표 용지의 개발에 나서
    2년여동안의 연구끝에 자체기술로 국내에서 처음으로 생산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이 종이는 광학적 마크판독장치(OMR)용지의 일종으로 표면에 표시된
    마크를 광학적으로 판독, 데이터로 처리하는 시스템에 사용된다.

    용도는 대학시험답안지 은행통장 개인별 보험금납입통지서 인구조사표등의
    용지로 쓰인다.

    이중 대입답안지와 통장은 일정분량의 데이터만을 처리하는 것으로 이미
    국산화돼 있으나 막대한 양의 데이터를 신속 정확하게 처리하는 인구조사표
    용지는 국산화가 안돼 일본등지에서 전량 수입 사용해왔다.

    이번에 개발된 용지는 오는 11월1일을 기해 전국적으로 실시되는 인구
    주택총조사에서 사용된다.

    남한제지는 이 용지를 개발한 공로로 19일 열린 통계의 날 기념식에서
    대통령표창을 받았다.

    (한국경제신문 1995년 9월 20일자).

    ADVERTISEMENT

    1. 1

      아마존, 월마트 제치고 年매출 첫 세계 1위

      아마존이 전통 유통업의 강자 월마트를 제치고 연간 매출 세계 1위 기업이 됐다. 제프 베이조스 아마존 창업자가 1994년 온라인 서점 사업을 시작한 지 32년 만이다. 다만 월마트가 신사업을 빠르게 확장하고 있어 내...

    2. 2

      "화면 안꺼지게 해줘"…똑똑해진 빅스비

      삼성전자의 인공지능(AI) 음성비서 ‘빅스비’가 자연어를 기반으로 작동된다. “휴대전화를 보고 있는 동안 화면이 꺼지지 않게 해줘”라고 하면, 빅스비가 ‘사용 중...

    3. 3

      다음 카드는 보유세…'장기특별공제·공시가격' 손본다

      정부가 다주택자에 대한 양도소득세 중과 조치에 이어 부동산 보유세·거래세 개편 카드를 유력하게 검토하고 있다. 주택을 팔 때 양도세를 감면해주는 장기보유특별공제는 보유 기간보다 실거주 기간 중심으로 제도...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