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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이너지업체, 설비확충 잇달아..종량제로 골판지 수요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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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수출포장 아세아제지 조일제지등 라이너지업체들이 설비확장에
    활발히 나서고 있다.

    20일 제지업계에 따르면 환경보호정책의 강화로 골판지수요가 급증할
    것으로 예상, 골판지표면재인 라이너지를 만드는 업체들이 잇따라 증설에
    나서고 있다.

    조일제지는 시화공단에 연산 23만t규모의 라이너지공장을 최근
    착공했으며 내년 10월부터 가동에 들어갈 예정이다.

    이 경우 조일의 생산능력은 현재의 9만6천t에서 32만6천t으로 3배이상
    늘어나게 된다.

    한국수출포장도 오산에 연산 19만8천t규모의 공장을 내년초 착공해 97년
    하반기부터 생산할 계획이다.

    증설이 완료되면 생산능력은 2배로 증가한다.

    아세아제지도 총 1천억원을 투자, 청원에 내년 상반기중 연산
    19만8천t규모의 라이너지공장을 증설키로 했다.

    이밖에 화승그룹의 화승제지가 시화공단에 라이너지공장을 착공, 이분야에
    참여하는등 라이너지 신증설이 활발히 이뤄지고 있다.

    이같은 신증설붐은 쓰레기종량제실시로 포장재및 완충재로 쓰이는
    재활용품목인 골판지수요가 크게 늘면서 이를 생산하는 원자재인 라이너지의
    시장성이 유망하다고 판단해서이다.

    < 김낙훈기자 >

    (한국경제신문 1995년 9월 21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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