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나진/선봉 일부임대 한국공단 허용 시사..북대외경협위장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북경=최필규특파원] 김정우 북한대외경제협력추진위원장은 외국기업들이
    나진 선봉자유무역지구 안에서 일정구역을 임대해 공단을 조성할수 있다고
    밝혔다.

    북한의 나진 선봉지구 개발책임자인 김위원장은 23일 북경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나진 선봉지구의 사회간접자본 개발비는 30억달러가 소요될 전망이며
    이에 필요한 재원을 충당하기 위해 외국기업들에 토지를 임대해줄것"이라고
    말했다.

    북한이 공식적으로 나진 선봉지구의 토지임대및 공단조성 허용방침을
    밝히기는 이번이 처음으로 이는 북한측이 한국전용공단을 허용해줄 방침임을
    강력 시사하는 것으로 풀이된다.

    (한국경제신문 1995년 9월 24일자).

    ADVERTISEMENT

    1. 1

      탈원전 후유증에 AI 낙오된 獨…'히든 챔피언'도 23분마다 폐업

      독일 백년기업들이 한국을 비롯한 해외 기업에 잇따라 매각되고 있다. 강소기업들이 무너지면서 독일 파산 기업 수는 20년 만에 최대치를 기록했다. 25일 업계에 따르면 국내 최대 공작기계 회사인 DN솔루션즈는...

    2. 2

      전력난·고령화…무너지는 독일 '백년기업'

      독일 백년기업들이 한국을 비롯한 해외 기업에 잇따라 매각되고 있다. 강소기업들이 무너지면서 독일 파산 기업 수는 20년 만에 최대치를 기록했다. 25일 업계에 따르면 국내 최대 공작기계 회사인 DN솔루션즈는...

    3. 3

      "그야말로 괴물급"…삼성, 승기 잡더니 비밀병기로 또 승부수

      삼성전자가 차세대 고대역폭메모리(HBM)인 HBM4(6세대)를 다음달 업계 최초로 미국 엔비디아, AMD 등 인공지능(AI) 가속기 시장의 ‘큰손’에 정식 납품한다. 두 회사의 최종 품질 테스트...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