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서 `김치종주국 선언식' 가져...농협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농협이 해외에서 김치의 세계적인 도약을 위한 "김치종주국"을 선언해 눈길
농협중앙회는 24일 오전10시(현지시간) 미국 뉴욕 프러싱메도우공원에서 원
철희회장등 관계인사들과 교민 10만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뉴욕교민을
위한 민족대잔치"에서 김치종주국선언식을 가졌다.
원회장은 이날 선언식에서 "김치는 우리의 문화며 얼"이라고 전제, "김치가
세계적인 식품이 될 수 있도록 연구해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강조.
(한국경제신문 1995년 9월 26일자).
농협중앙회는 24일 오전10시(현지시간) 미국 뉴욕 프러싱메도우공원에서 원
철희회장등 관계인사들과 교민 10만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뉴욕교민을
위한 민족대잔치"에서 김치종주국선언식을 가졌다.
원회장은 이날 선언식에서 "김치는 우리의 문화며 얼"이라고 전제, "김치가
세계적인 식품이 될 수 있도록 연구해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강조.
(한국경제신문 1995년 9월 26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