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1995.09.26 00:00
수정1995.09.26 00:00
기아기공은 한국과 중국이 공동개발하게 될 1백인승급 중형항공기의 랜딩
기어제작 사업에 참여하기위해 미국 항공기제작사를 상대로 협력선을
물색중이다.
기아기공은 이를위해 김재복사장과 김동규기획이사등이 현재 미국을 방문,
MD사 보잉사 록히드사 도우티캐나다사 B F 굿리치사 등과 랜딩기어제작
기술협력방안을 논의중이라고 25일 밝혔다.
<김영근기자>
(한국경제신문 1995년 9월 26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