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해태유통, "가을맞이 5일장 상품대제전" 실시...26일부터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해태유통은 26일부터 "가을맞이 5일장 상품대제전"을 실시하고있다.

    해태유통은 오는 30일까지 실시될 이번 행사에서 LG화학 더블리치샴푸(보
    충용)를 1천7백80원,태평양 비타민샴푸(5백ml)를 3천2백50원,동서식품 블루
    엣커피(1백50g)를 4천4백원,미원 케첩(1kg)을 1천4백30원에 판매한다.

    이밖에 PB(자체상표)상품으로 캐주얼양말 1천3백원(남자용),고추장(kg)
    2천 2백80원,고구마당면(5백g)1천원등 주요상품을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한다.

    (한국경제신문 1995년 9월 27일자).

    ADVERTISEMENT

    1. 1

      우크라 전쟁 길어지자…현대차, 러시아 공장 재매입 포기

      현대자동차가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 공장을 되찾을 수 있는 ‘재매입 옵션’을 행사하지 않았다.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이 장가화하는 가운데 서방의 대러 제재가 여전해 현실적으로 공장 가동이 쉽지 않을 것이라는 판단에서다.현대차는 "지난 1월 31일까지였던 상트페테르부르크 공장 재매입 옵션을 행사하지 않았다"고 2일 밝혔다.  현대차는 "기존 판매 차량에 대한 보증수리와 고객 서비스를 계속 제공하며 앞으로도 이런 서비스를 유지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설명했다.현대자동차는 2010년 상트페테르부르크 공장을 준공해 러시아 시장에 진출했다. 소형차 경쟁력을 앞세워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직전인 2021년에는 시장 점유율 1위까지 오르기도 했다.하지만 2022년 2월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이후 서방의 대러 제재와 부품 공급망 붕괴가 겹치며 공장 가동이 중단됐다.이후 현대차는 2023년 12월 19일 임시 이사회를 열고 러시아 법인(HMMR) 지분 100%를 러시아 법인 아트파이낸스(Art-Finance)에 매각했다.당시 매각가는 1만 루블(당시 약 14만원)로 상징적 수준이었으며 현대차는 장부가 기준 약 2800억원대 손실을 반영했다.러시아 공장 매각 절차는 2023년 12월 말 사실상 마무리됐고, 2024년 1월 24일 소유권 이전이 완료됐다.이후 아트파이낸스의 자회사 AGR자동차그룹은 현대차로부터 인수한 공장에서 현대차가 제조·판매하던 '솔라리스' 등 브랜드를 그대로 유지한 채 차량을 생산해왔다.매각 당시 현대차는 2년 이내 공장을 재매입할 수 있는 바이백 옵션을 포함했고, 그 기한은 올해 1월 말까지였다.현대차가 자리를 비운 사이 러시아 시

    2. 2

      "레이싱에 진심" 정의선-도요다 회장의 '칭찬 릴레이'…'한국어'로 화답한 日회장 [모빌리티톡]

      도요다 아키오 도요타그룹 회장이 2일 현대차가 지난해 12월22일 '도요타 가주 레이싱 월드 랠리 팀'의 '2025년 FIA 월드 랠리 챔피언십' 3관왕 달성을 축하하는 광고를 낸 것에 대해 국내 주요 일간지에 한국어와 일본어를 병기해 답신을 보내 화제가 됐다.도요다 아키오 회장은 이날 국내 일간지 광고에서 "현대차도 승부욕이 강한 것 같습니다만, 도요타 역시 승부욕이 매우 강합니다"라며 "올해도 다시 멋진 라이벌로 함께 달릴 수 있는 것이 더없이 기쁘고, 몹시 기대됩니다"라고 했다. 이어 "라이벌과 경쟁하며 느끼는 분함과 기쁨이 있기에 서로가 더 좋은 차 만들기에 박차를 가할 수 있는 것이라 생각합니다"라고 덧붙였다.도요다 회장은 "현대차 여러분! 이번 시즌도 팬들의 마음을 뜨겁게 달굴 멋진 랠리를 함께 즐깁시다"라며 "랠리 팬의 한 사람으로서 현대와 포드 외에도 다른 라이벌들이 등장하면 더욱더 분위기가 뜨거워질 텐데 라는 생각하고 있습니다. 꼭 그렇게 되기를!"이라고 적었다.이는 앞서 현대차그룹이 도요다 아키오 회장과 도요타 가주 레이싱 월드 랠리 팀의 우승을 축하하는 광고를 실은 것에 대한 답장 형식이다.앞서 지난해 12월22일 현대차그룹은 국내 주요 일간지에 도요타를 향한 광고를 실었다. 한국어와 일본어를 병기해 "2025년 월드 랠리 챔피언십 제조사·드라이버·코드라이버 3개 부문 우승을 달성한 모리조(아키오 회장의 드라이버 명) 선수와 도요타 가주 레이싱 월드랠리팀에 진심 어린 축하를 전한다"고 썼다.양사의 축하·격려 광고 릴레이는 2024년 11월 도요타가 일본에서 낸 현지 광고부터 시작됐다. 도

    3. 3

      농심 신라면 골드, 출시 한 달 만에 1000만 봉 판매

      농심이 신라면 출시 40주년을 맞아 지난달 출시한 '신라면 골드'가 약 한 달 만에 판매량 1000만 봉을 돌파했다고 2일 밝혔다. 신라면의 브랜드 파워와 차별화된 제품력이 시너지를 내며 뜨거운 반응이 이어진 것으로 풀이된다.신라면 골드는 농심이 신라면 출시 40주년을 기념해, 글로벌 라면시장의 주요 풍미인 닭고기 국물 맛을 신라면 고유의 한국적인 매운맛과 결합한 제품이다. 닭고기를 우려낸 진하고 감칠맛 나는 육수에 강황과 큐민으로 닭육수와 어우러지는 독특한 향을 구현했다.이마트에서는 지난달 2일 출시한 이후부터 지난달 29일까지 라면 카테고리 누적 매출액이 농심 신라면, 짜파게티에 이은 3위로 올라섰다. 온라인상에도 각종 SNS와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신라면 골드에 대한 소비자 호평이 이어진다. 농심은 이번 신라면 골드의 흥행을 최근 추진해 온 적극적인 글로벌 사업의 성과로 분석하고 있다. 신라면 골드는 농심이 2023년 해외에서 출시해 영국, 호주, 말레이시아 등에서 인기를 끈 '신라면 치킨'을 모티브로 개발됐다. 해외에서 검증된 '글로벌 신라면'의 이색적인 풍미를 국내 소비자 입맛에 맞게 재해석한 전략이 주효했다는 평가다.농심 관계자는 "신라면 골드는 농심의 연구개발 노하우를 집약, 맛의 '황금비율'을 추구한 제품"이라며 "기존 신라면 마니아층은 물론, 새롭고 고급스러운 맛을 찾는 소비자들까지 동시에 사로잡으며 판매량이 급증하고 있다"고 말했다.오세성 한경닷컴 기자 sesung@hankyung.com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