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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감현장] 예술의 전당 안전결함땐 '근본대책 세울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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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통상산업위 ]]]

    기협중앙회 감사에서 박상희회장은 외국인연수생 이탈방지대책과 관련,
    "외국인연수생 활용대상에서 제외된 상시종업원 10인미만의 영세소기업에도
    기회를 부여해 외국인 불법체류자가 발생되지 않도록 연수제도확대를 추진
    할 계획"이라고 답변.

    박회장은 연수생 방역관리대책에 대해서는 "금년부터 입국즉시 실시하는
    건강진단을 중앙회부담으로 실시, 검사결과 연수부적격자는 즉시 출국조치
    하는 등 신속히 대처하고 있다"며 "올들어선 AIDS환자는 1명도 없고 결핵
    간염 등 환자 43명이 확인돼 출국조치했다"고 설명.

    < 김삼규 기자 >

    [[[ 문화체육공보위 ]]]

    예술의전당 이종덕사장은 예술의전당 건물의 안전성문제와 관련, "내년
    3월 정밀안전진단 결과 결정적 하자가 있을 경우 4~6개월쯤 휴관하고 보수
    작업을 실시할 것"이라고 밝혔다가 휴관발언이 파문을 일으키자 이를 취소
    하는 등 해프닝을 연출.

    이사장은 정정발언을 통해 "정밀진단결과 하자가 있으면 근본대책을
    세우겠다는 뜻"이라며 "휴관조치는 없을 것"이라고 발언수위를 조절.

    < 오춘호 기자 >

    (한국경제신문 1995년 9월 28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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