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계단신] 한주종합건설, 진주시 주약동에 사옥 마련 이전 입력1995.09.28 00:00 수정1995.09.28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중견건설업체인 한주종합건설은 최근 경남 진주시 주약동 105번지에 사옥을 마련해 이전했다. 이에따라 전화번호는 (0591)762-0150,FAX는 (0591)762-0160으로 각각 변경됐다. (한국경제신문 1995년 9월 29일자).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영원한 하락은 없다" 13억이던 대구 아파트, 6개월 만에… 최근 지방 집값이 서울 집값과 유사한 흐름을 나타나고 있다. 지역 실수요자의 선호도가 높은 단지를 중심으로 집값이 상승하고 있는 모양새다. 전문가들은 "서울 집값과 지방 집값은 오르는 폭만 다를 뿐 방향성은 비슷하다... 2 상급지로 확 갈아탔다…서울 고가주택값 상승률 '세계 3위' 올해 2분기 서울이 상위 5%에 해당하는 고가주택 가격이 가장 가파르게 오른 도시 3위에 이름을 올렸다.22일 영국 부동산 정보업체 나이트 프랭크의 '최고급 글로벌 도시 지수(Prime Global Citie... 3 포스코이앤씨, 새로운 아파트 외부공간 '에코스케이프' 선보여 포스코이앤씨가 새로운 아파트 외부공간 디자인인 ‘에코스케이프’를 선보였다. 자연과 빛 환경을 접목해 단지 외부환경의 고급화를 꾀한다는 구상이다.22일 포스코이앤씨에 따르면 에코스케이프는 &lsq...