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전시장 3층에 사무용가구 전문전시장을 개설했다.
1백여평규모의 이전시장엔 인체공학적 디자인의 다양한 사무가구를
선보이고 있다.
현대는 최근 삼성그룹 교보생명등에 대량으로 납품하는등 사무용가구영업을
강화하고 있으며 올해 사무용가구매출을 3백50억원,내년엔 6백억원으로
잡고 있다.
< 기자>
(한국경제신문 1995년 10월 1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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