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랑구 신내동 미분양 4백99가구 4일 추가접수..도개공 입력1995.10.03 00:00 수정1995.10.03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서울시 도시개발공사는 2일 총1천1백93가구가 공급된 중랑구 신내동 택지개발지구의 17평형 공공분양아파트 신청접수결과 4백99가구가 미달함에 따라 오는 4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추가접수키로 했고 밝혔다. 공급가격은 5천3백여만원으로 가구당 1천4백만원씩 대출되며 청약저축 미가입자도 접수가능하다. (한국경제신문 1995년 10월 3일자).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서초 신반포2차·성동 마장세림…현대건설, 재건축 수주 '6조 클럽' 현대건설이 서울 서초구 ‘신반포2차’(투시도)와 성동구 ‘마장세림’ 재건축 사업을 잇달아 따내며 올해 도시정비사업 수주 6조원을 돌파했다.신반포2차 아파트 재건축정비조합은 ... 2 매입 우선권 주고 예약금 낮추고…LH, 토지판매 '총력전' LH(한국토지주택공사)가 전국 미매각 토지 판매에 총력전을 펼치고 있다. 판매 조건 완화 등 각종 혜택에도 건설 경기 침체로 민간에서 좀처럼 토지를 매수하지 않고 있어서다. LH는 수도권 미매각 토지에서 신축 매입 ... 3 이달 전국 2만8000가구 쏟아진다 이달 전국에 아파트 2만8000여 가구가 공급될 전망이다. 연말까지 수도권과 지방 광역시 등에 대규모 단지가 잇따라 나와 눈길을 끈다.2일 직방에 따르면 이달 전국에 40개 단지, 2만8070가구가 분양된다. 1만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