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평촌-관악로 연결도로 서울시 반대로 계획무산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지난 93년부터 추진돼온 안양 평촌신도시와 관악구 신림동 관악로
    (관악구청앞)를 연결하는 왕복4차선 9.7km 도로개설계획이 교통정체
    를 우려한 서울시의 반대로 결국 무산됐다.

    서울시는 6일 평촌과 관악로를 연결할 경우 시에서 추진중인 강남
    순환도시고속도로와 접속이 불가능해 교통량이 관악로에 집중되는 데
    다가 지금도 교통체증이 심한 상도터널입구와 한강대교남단에서 정체가
    가중될 우려돼 이를 수용할수 없다는 입장을 안양시에 통보했다고 밝
    혔다.

    시는 지난 88년부터 총1천3백90억원을 투자,관악로(숭실대입구~봉천
    사거리) 2.95km의 폭을 20m에서 40m로 확장중이나 도로개설로 평촌과
    연결되면 확장효과가 크게 줄어들 것으로 우려했다.

    이에대해 지난해 10월부터 경기도구간 5.15km를 실시설계중이던 안
    양시는 "2년전에는 도로개설의 타당성을 인정했던 서울시가 갑자기 반
    대하는 것은 이해할 수 없다"는 반응을 보였다.

    < 이승철기자 >

    (한국경제신문 1995년 10월 7일자).

    ADVERTISEMENT

    1. 1

      [포토] '서울 시내버스 파업' 운행 중단한 버스들

      서울 시내버스 노동조합이 무기한 전면파업에 돌입한 13일 서울 시내 한 버스공영차고지에 시내버스가 주차돼 있다. 서울 시내버스가 파업으로 멈춰 서는 것은 2024년 이후 약 2년 만이다.임형택 기자 taek...

    2. 2

      "난 기부한 것 아니다"…서울대에 1000억 쾌척한 '쎈' 회장님 [일문일답]

      ‘내가 가진 지식을 도서산간에 사는 학생들에게까지 저렴하게 나눠줄 방법이 없을까.’서울대 수학과(현&nb...

    3. 3

      [단독] 공공의대·지역의대 '정원 내' 선발 가닥…의대 증원 폭 줄어드나

      정부가 공공의대·지역의대 정원을 전체 의대 정원에 포함하는 방식으로 2027년 이후 의사 인력 양성 규모를 정하는 방향을 검토 중이다. 늦어도 다음달 초 12개 시나리오를 놓고 토론을 거친 뒤 최종 결론...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