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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도권면톱] 서울시 신청사 부지 새로 선정..재건축 백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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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북경=송진흡기자 ] 조순서울시장은 6일 3년 임기안에 서울시 신청사
    건립부지를 새로이 정해 건물설계까지 마무리짓고 2기 지하철 건설공사가
    끝나는대로 곧바로 3기 지하철 건설공사에 착수하겠다고 밝혔다.

    이에따라 지난 6월 시민위원회와 공청회등을 통해 현청사 부지에
    신청사를 재건축하기로한 서울시의 계획은 사실상 백지화됐다.

    조시장은 동북아 3개국 순방중 이날 중국 북경에서 시장취임 1백일을
    맞아 가진 기자간담회에서 이같이 말했다.

    조시장은 "새로 건축될 시청사는 일본의 도쿄도청사처럼 1백년이상은
    내다보고 서울의 중심을 이룰수 있는 건물이 돼야 한다"며 "임기안에 이를
    충족할수 있는 부지를 정하고 설계를 마무리짓겠다"고 말했다.

    조시장은 또 서울의 교통난을 해소하기 위해 2기 지하철 건설공사가
    마무리되는대로 곧바로 3기 지하철 건설공사에 착수하겠다고 말했다.

    조시장은 그러나 부실시공을 막고 안정적인 재정운용을 위해 2기 지하철과
    달리 한꺼번에 공사를 발주하지 않고 노선별로 우선 순위를 정해 1개 노선씩
    순차적으로 착공하겠다고 강조했다.

    (한국경제신문 1995년 10월 7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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