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원자재동향] 소맥값, 경작지대 기상호전 등으로 하락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기상상태호전과 미국산 소맥의 수출물량이 예상보다 적은데 실망한
투자자들의 매도세가 우세해 전주보다 부셸당 17.5센트 떨어진 475센트로
마감했다.
런던금속시장(LME)에서 알루미늄가격은 캐나다 알칸광산의 노사분규가
타결될 것이란 전망으로 한때 상승세에서 하락세로 반전됐으나 주 종반
알칸광산이 파업을 시작했다는 소식으로 다시 상승세를 보여 전주에 비해
t당 13달러가 내린 1,743달러에 폐장됐다.
(한국경제신문 1995년 10월 9일자).
-
기사 스크랩
-
공유
-
프린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