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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투자한도 소진 한전주 장외시장 통해 대량 매입...외국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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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 일본계 및 홍콩계자금을 중심으로 한 외국인투자가들이 외국인투자한
    도가 소진된 한국전력주식을 장외시장(OTC)을 통해 대량으로 사들이고 있다.

    9일 증권업계에 따르면 한국전력의 OTC프리미엄이 지난주보다 2%내외 오른
    10~12%에 거래돼 외국인투자가들이 싯가총액비중1위인 한국전력주식의 편입
    비율을 높게 잡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일본노무라증권의 대한투자전용펀드인 코리아오픈펀드(KOF)의 경우 한
    국전력의 종목편입비율을 5%까지 늘렸으며 홍콩계 A모펀드 역시 최근 6만주
    의 추가매수주문을 낸것으로 알려졌다.

    이는 내년초부터 주가지수선물거래가 실시됨에따라 외국계펀드들이 시가총
    액12%인 한국전력의 보유비중을 늘려나가고 있는데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한 외국계펀드 운용담당자는 "한국전력의 경우 정부가 주식의 77% 외국인이
    15%를 보유하고 있기때문에 실질유동물량은 얼마 안된다"며 "그러나 대부분
    외국인펀드들이 한전주식을 소량만 보유하고 있어 지수선물거래를 대비하기
    위해선 펀드편입비율을 높일수밖에 없을것"이라고 말했다.

    < 최명수기자 >

    (한국경제신문 1995년 10월 10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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