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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월이후 급증 신용 만기매물 놓고 증권사간 전망 엇갈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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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7월이후 급증한 신용거래물량의 만기매물부담 가능성을 두고 증권사간
    전망이 엇갈리고 있다.

    삼성증권은 최근 고객예탁금이 늘지않을 경우 2조4천3백억원의 신용융자잔고
    가 증시수급을 악화시킬 수 있다고 밝혔다.

    특히 이기간중 신용증가율이 높았던 투금 증권 보험 전기기계업종의 경우 지
    수 상승 압박요인이 있으며 신용 증가와 함께 주가가 떨어진 섬유 의복 종이
    화학 투금업종도 추가상승에 어려움을 겪을 것으로 전망했다.

    그러나 현대증권은 신용거래가 집중됐던 증권 은행 건설 전기전자업종중
    증권만이 전체 신용잔고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11.89%로 거래대금비중(6.64%
    )보다 높을뿐 나머지는 신용잔고비중이 25일 평균거래비중등과 비슷하다고
    밝혔다.

    또 시가총액 상위 60개종목중 현재가가 평균신용매입단가보다 떨어진
    종목이 35개이며 평균주가차이도 마이너스 4.5%에 불과,신용평균매입가가
    현주가보다 10%가량 높은 증권주를 제외하고는 신용매물이 압박을
    줄 가능성은 적다고 예상했다.

    이와관련 쌍용증권관계자는 "증권 은행 보험주의 경우 신용매입단가가
    현재가보다 높은 종목이 많아 신용매물 부담이 있을 것"이라며 "특히
    이달들어 증시흐름이 중고가위주의 거래특성을 보이면서 이들 종목의
    거래비중이 이미 낮아진 것에 유의해야한다"고 밝혔다.

    한편 증권전문가들은 증권사들이 대체로 자사창구를 통해 거래한 신용매물
    위주로 분석을 시도하는 만큼 그결과에 있어 차이가 나기 쉬우며 신용만기를
    5개월까지 인정하는 중소형사의 신용매물량이 이같은 전망의 변수가 될수 있
    다고 주장했다.

    <최승욱기자>

    (한국경제신문 1995년 10월 11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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