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서대문구 연희동 외인주택단지에 64~67평형 고급빌라 36가구가 완공,
분양되고 있다.

연세대 인근 안산기슭에 위치한 이 빌라는 소음과 공해로부터 벗어나 있어
주거여건이 뛰어나고 단지내 지하 200m의 천연암반수와 가구당 2대의 전용
주차장이 제공된다.

또 도심까지 차량으로 10분거리에 있어 교통이 편리하다.

외국인 학교와 연대 이대 서강대 세브란스병원 그레이스백화점등 교육기관
과 생활편익시설이 인근에 있다.

내부는 최고급 오크원목으로 단장됐으며 위성방송시스템등 각종첨단시스템
이 설치돼 있다.

시공사는 현대건설이다.

(326)1021-2

(한국경제신문 1995년 10월 11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