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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경제신문 창간31돌] 신산업 혁명 : SOC .. 광양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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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북아의 거점항으로 개발되고 있는 곳이 광양항컨테이너 전용부두이다.

    바다의 "수도권신공항"인 셈이다.

    광양항은 부산항의 체선체화를 덜기위해 97년 조기완공을 목표로 1단계
    공사가 한창이다.

    부산항이 미주물량처리에 치중하는 반면 광양항은 최근 물동량이 급증하고
    있는 중국 대만 싱가포르등 동북아 물량을 도맡아 처리하는 거점항만으로
    특화개발되고 있다.

    광양항이 개항돼 부산항과 합치게 되면 우리나라는 연간처리능력으로 대만
    싱가포르를 제치고 동북아 최대 항만국가로 부상하게 된다.

    광양항개발 기간은 87~2001년으로 총사업비는 9,680억원에 달한다.

    이중 정부가 3,946억원, 한국컨테이너부두공단이 5,734억원을 나눠 조달
    한다.

    광양항은 5만t급 8선석, 2만t급 4선석이 접안할 수 있으며 연간하역능력은
    240만TEU에 달한다.

    부산항보다 더 크다.

    광양항개발은 1,2단계로 나눠 진행되고 있다.

    1단계는 지난 87년 시작돼 97년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 기간의 사업비는 총사업비의 절반에 약간 못미치는 4,650억원이 투입
    된다.

    1단계중에는 5만t급 4선석이 접안할 수 있도록 개발되며 연간하역능력은
    96만TEU 규모이다.

    5만t급 4선석과 중소형 컨테이너선 4선석이 개발될 2단계는 95~2001년까지
    진행된다.

    총사업비는 5,265억원.

    연간하역능력은 144만TEU이다.

    (한국경제신문 1995년 10월 12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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