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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대여성 절반 아침식사 거른다..보건사회연, 남녀대상 면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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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대여성의 절반가량이 아침식사를 거르고있는등 20대 남녀 청년층이
    하루세끼의 규칙적인 식사를 소홀히하고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보건사회연구원은 15일 남자 1천3백4명,여자 1천4백95명을 대상
    으로 보건및 건강인식태도를 면접조사한 결과 20대여자가운데 아침식사
    를 반드시하는 사람은 54%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특히 20대여성중 14.4%는 아침밥을 전혀 먹지않고있으며 31.7%는가끔
    먹지않는 것으로 조사됐다.

    20대 남자역시 반드시 아침식사를 한다고 답한 사람은 절반이 조금넘는
    64.5%에 지나지않으며 10.1%는 아예 아침밥을 먹지않고 25.4%는가끔 먹는
    것으로 응답했다.

    반면에 30대이상에서는 아침식사를 반드시 먹는다는 대답이 70%를 웃돌
    았으며 특히 50대는 남녀 각각 90%와 80%가 넘어 연령층이 높을수록 아침
    식사를 꼭 먹는 습관을 갖고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하루 세끼식사를 규칙적으로하고있느냐는 질문에는 20대의 경우 남
    자가 54.5%,여자가 40.6%가 그렇다고 답한 반면 50대의 경우 남자83.2%,여
    자 72%가 그렇다고 응답,연령층이 높을수록 "삼시세끼"의 식생활을 지키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보건사회연구원 송건용연구위원은 "대체로 도시지역 젊은 여성일수록
    아침식사를 소홀히하고있는 것으로 조사됐다"며 "이는 국민 건강 측면에
    서 매우 우려되는 것"이라고 말했다. <남궁 덕기자>

    (한국경제신문 1995년 10월 17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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