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시회] 서예가 정하건, 4번째 개인전 .. 18~25일 열려 입력1995.10.16 00:00 수정1995.10.16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서예가 송천 정하건씨의 4번째 서예전이 18~25일 서울 종로구 낙원동 운현궁미술관(766-7967)에서 열린다. 출품작은 동서고금의 명언 명귀들을 예서와 해서, 한글 궁체와 초서로 쓴 근작 50여점. 정씨는 75.77년 국전에서 특선을 차지했으며 국전추천작가 대한민국서예대전 운영위원장 등을 역임했다. (한국경제신문 1995년 10월 17일자).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1138회 로또 1등 '14, 16, 19, 20, 29, 34'…보너스 '35' 동행복권은 제1138회 동행복권 로또 추첨 결과 '14, 16, 19, 20, 29, 34'가 1등 당첨번호로 뽑혔다고 21일 밝혔다. 보너스 번호는 '35'다.6개 번호를 모두 맞춘 1... 2 "도대체 무슨 잘못을 저질렀다고…" 아이유 팬들 불만 폭발 [연계소문] "아이유가 도대체 무슨 잘못을 했나요?"가수 아이유의 팬들이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의 콘서트를 앞두고 불쾌함을 드러냈다. 서울시가 잔디 보호를 이유로 내년부터 문화행사 대관에 '그라운드석 판매 제외' 조건... 3 "연예인 아니세요?" 비행기서 노홍철에 묻더니…'경악' 장거리 비행기에서 방송인 노홍철에게 "연예인 아니냐"고 말을 건 뒤, 노홍철의 좌석보다 좁은 자기 좌석과 바꿔달라고 한 여성이 공분을 사고 있다.노홍철은 지난 20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F1 관람을 위해 이탈리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