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업기류] (주요신설사) 천마시스템 ; 컴퓨터뱅크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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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마시스템 = 공장자동화시스템의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의 설계 제작
등을 전문으로 하는 업체이다.
대표이사는 임영수사장이 맡고 있으며 자본금은 5천만원이다.
임사장은 대학에서 전기공학을 전공했으며 계측관련분야에만 10여년간
일해온 경력을 가지고 있다.
임사장은 개인업체를 1년간 경영하다 공장자동화시스템을 일괄수주계약하는
방식으로 사업방향을 수정하고자 법인전환했다.
직원은 12명이며 내년매출을 15억원으로 잡고 있다.
앞으로 콘트롤판넬제작과 원격제어및 정보수집시스템인 스카다의
구축분야에도 비중을 두고 추진할 방침이다.
오는 12월에 서울시로부터 전기공사2종면허를 발급받는 대로 전기공사와
계기장치공사에도 뛰어들 계획이다.
임사장은 공장자동화시스템의 네트워킹분야에서 동종업체보다 수준높은
노하우를 가지고 있는 것이 이 회사의 강점이라고 밝혔다.
(671)0360
<>컴퓨터뱅크 = 컴퓨터주변기기인 모니터를 주로 판매하는 업체이다.
대표이사는 이현수사장이 맡고 있으며 자본금은 1억원이다.
직원은 현재 4명이며 올해말까지 20여명으로 늘려 사업을 본격 추진할
예정이다.
현재 제품공급을 받기위해 LG측과 협의중에 있다.
점차적으로 일본의 NEC, SONY사등으로부터 모니터를 직수입, 판매할
계획이다.
내년부터는 케이블티브이의 설비분야에도 뛰어들 방침이다.
이 회사는 대량유통을 통한 제품판매가의 절감으로 수익을 증대시킬
전략을 세우고 있다.
주요 판매처는 컴퓨터 조립업체를 타깃으로 잡고 있다.
(3272)6633
<>신화공조 = 탁트전문생산업체다.
대표이사사장은 한상원씨가 맡고 있으며 자본금은 1억원이다.
동종업체인 하림퉁상(주)에서 12년간 근무한 한상원사장은 지난달
경기도 태안읍에 건평 1백20평의 공장을 짓고 향후 건설시장 개방화에
발맞춰 고품질 고부가가치의 제품생산을 목적으로 회사를 설립했다.
이회사는 특히 종업원지주제를 도입,전직원이 하나가 되는 기업경영을
시도하고있다.
한상원사장은 "탁트기구의 종합메이커로서의 이미지 형성과 함께 일반
산업용 기구류 생산업체로 발돋움하기 위해 연구개발에 주력할 방침"이라며
"내년부터 수출에도 뛰어들 계획"이라고 밝혔다.
종업원은 모두 15명이며 올해 매출목표를 15억원으로 잡고있다.
0331)(33)4765
(한국경제신문 1995년 10월 18일자).
등을 전문으로 하는 업체이다.
대표이사는 임영수사장이 맡고 있으며 자본금은 5천만원이다.
임사장은 대학에서 전기공학을 전공했으며 계측관련분야에만 10여년간
일해온 경력을 가지고 있다.
임사장은 개인업체를 1년간 경영하다 공장자동화시스템을 일괄수주계약하는
방식으로 사업방향을 수정하고자 법인전환했다.
직원은 12명이며 내년매출을 15억원으로 잡고 있다.
앞으로 콘트롤판넬제작과 원격제어및 정보수집시스템인 스카다의
구축분야에도 비중을 두고 추진할 방침이다.
오는 12월에 서울시로부터 전기공사2종면허를 발급받는 대로 전기공사와
계기장치공사에도 뛰어들 계획이다.
임사장은 공장자동화시스템의 네트워킹분야에서 동종업체보다 수준높은
노하우를 가지고 있는 것이 이 회사의 강점이라고 밝혔다.
(671)0360
<>컴퓨터뱅크 = 컴퓨터주변기기인 모니터를 주로 판매하는 업체이다.
대표이사는 이현수사장이 맡고 있으며 자본금은 1억원이다.
직원은 현재 4명이며 올해말까지 20여명으로 늘려 사업을 본격 추진할
예정이다.
현재 제품공급을 받기위해 LG측과 협의중에 있다.
점차적으로 일본의 NEC, SONY사등으로부터 모니터를 직수입, 판매할
계획이다.
내년부터는 케이블티브이의 설비분야에도 뛰어들 방침이다.
이 회사는 대량유통을 통한 제품판매가의 절감으로 수익을 증대시킬
전략을 세우고 있다.
주요 판매처는 컴퓨터 조립업체를 타깃으로 잡고 있다.
(3272)6633
<>신화공조 = 탁트전문생산업체다.
대표이사사장은 한상원씨가 맡고 있으며 자본금은 1억원이다.
동종업체인 하림퉁상(주)에서 12년간 근무한 한상원사장은 지난달
경기도 태안읍에 건평 1백20평의 공장을 짓고 향후 건설시장 개방화에
발맞춰 고품질 고부가가치의 제품생산을 목적으로 회사를 설립했다.
이회사는 특히 종업원지주제를 도입,전직원이 하나가 되는 기업경영을
시도하고있다.
한상원사장은 "탁트기구의 종합메이커로서의 이미지 형성과 함께 일반
산업용 기구류 생산업체로 발돋움하기 위해 연구개발에 주력할 방침"이라며
"내년부터 수출에도 뛰어들 계획"이라고 밝혔다.
종업원은 모두 15명이며 올해 매출목표를 15억원으로 잡고있다.
0331)(33)4765
(한국경제신문 1995년 10월 18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