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매스터즈골프] 지브 밀카 싱 '승리' .. 프로암 입력1995.10.19 00:00 수정1995.10.19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인도의 지브 밀카 싱이 국내대회 최고상금(50만달러)이 걸려있는 제1회 삼성매스터즈골프대회 프로암에서 이글1 버디6 보기3개로 5언더파 67타를 기록하며 우승했다. 본경기에 앞서 18일 동래CC에서 벌어진 프로암대회에서 한국의 박남신은 68타로 2위를 차지했고, 김종덕 한영근 공영준이 70타로 공동3위를 기록했다. (한국경제신문 1995년 10월 19일자).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골프브리핑] 초등학교에서도 골프를…쇼골프, 현장학습 지원 어른들만의 놀이였던 골프가 최근 초등학교에서도 인기다. 방과 후 수업으로 골프를 추가하는 학교가 늘고&nbs... 2 화천 KSPO, 창단 14년 만에 WK리그 첫 우승 국민체육진흥공단 화천 KSPO가 2024 디벨론 WK리그에서 창단 14년 만에 최초로 우승했다.화천 KSPO는 26일 경남 창녕스포츠파크에서 열린 WK리그 2024 최종 28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2골을 넣은 최유정(... 3 [포토] 황유민-이민지-노승희, '기분 좋은 미소' KLPGA(한국여자프로골프)투어 '하나금융그룹 챔피언십'(총상금 15억 원) 1라운드 경기가 26일 인천 청라동 베어즈베스트 청라(파72·6689야드)에서 열렸다. 대회에 출전한 황유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