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레슨 하이라이트] (338) 어깨를 평행하게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제대로 맞았는데도 페어웨이를 훨씬 벗어나는 샷의 80%가량은 정확하지
못한 조준과 라인업 때문이다.
조준과 라인업을 정확히 하기 위해서는 어드레스할때 두 발(뒤꿈치)이
목표라인에 대해 평행을 이루어야 하며, 더 중요한 것은 어깨가 평행하게
되어야 한다는 점이다.
임팩트시 클럽헤드의 진로는 그 순간의 어깨선과 일치하며, 임팩트시
어깨의 각도는 보통 어드레스시의 각도와 일치하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어드레스시에 어깨선이 오픈되거나 클로스되면 대부분 아웃 투
인 아니면 인 투 아웃 스윙이 된다.
정확한 조준과 라인업을 위한 순서는 다음과 같다.
먼저 볼뒤에 서서 목표라인을 정하고, 볼에서 몇 m앞에 있는 지면상의
어떤 목표물을 기준점으로 삼는다.
기준점에 대해 클럽페이스가 스퀘어가 되게 놓은 다음 그립과 스탠스를
취하고, 최종적으로 어깨가 목표라인에 평행을 이루도록 어드레스를 한다.
(한국경제신문 1995년 10월 20일자).
못한 조준과 라인업 때문이다.
조준과 라인업을 정확히 하기 위해서는 어드레스할때 두 발(뒤꿈치)이
목표라인에 대해 평행을 이루어야 하며, 더 중요한 것은 어깨가 평행하게
되어야 한다는 점이다.
임팩트시 클럽헤드의 진로는 그 순간의 어깨선과 일치하며, 임팩트시
어깨의 각도는 보통 어드레스시의 각도와 일치하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어드레스시에 어깨선이 오픈되거나 클로스되면 대부분 아웃 투
인 아니면 인 투 아웃 스윙이 된다.
정확한 조준과 라인업을 위한 순서는 다음과 같다.
먼저 볼뒤에 서서 목표라인을 정하고, 볼에서 몇 m앞에 있는 지면상의
어떤 목표물을 기준점으로 삼는다.
기준점에 대해 클럽페이스가 스퀘어가 되게 놓은 다음 그립과 스탠스를
취하고, 최종적으로 어깨가 목표라인에 평행을 이루도록 어드레스를 한다.
(한국경제신문 1995년 10월 20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