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오비커뮤니케이션(대표 김대일)은 21일 도시철도공사로부터 39억원에
지하철 5,8호선의 행선안내게시기 광고대행권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이회사는 지하철이 완전개통되는 내년 10월부터 3년간 광고대행권을
행사하게 된다.

(한국경제신문 1995년 10월 23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