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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취업] 조선 : 작년보다 30% 늘려 500명 충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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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선업계의 "빅5"라 불리는 현대 대우 삼성 한진 한라중공업등은 올해
    대략 500여명정도의 대졸신입사원을 채용할 계획이다.

    지난해보다 30%선이 늘어난 규모다.

    대우중공업은 조선 기계 중장비 플랜트등 전 사업영역을 합쳐 지난해의
    200명보다 2배가 많은 400명선을 뽑을 예정이다.

    이중 조선부문에 배치할 인력은 60~70명선.

    일단 그룹공채를 통해 신입사원을 뽑은 다음 중공업에 배치하고 다시
    조선사업본부 등에 재배치하는 방식이다.

    삼성중공업은 올하반기 그룹공채에서 이공계 270명 인문계 30명등 300명을
    뽑아 이중 65명정도를 조선사업본부에 배치할 계획이다.

    이 65명중 57명은 이공계이며 인문계는 8명정도에 그칠 전망이다.

    여대생은 전부 합쳐 10명정도가 될 것 같다.

    현대중공업은 총300명을 뽑아 조선부문에 70명선을 배치한다는 계획을
    세워놓고 있다.

    전체 전공의 비중을 보면 이공계(250명)가 압도적으로 많다.

    한진중공업은 인문계 10명 이공계 60명등 70명선을 뽑을 계획이다.

    지난 7월 전남 영암에서 삼호조선소를 착공한 한라중공업은 올하반기
    채용인원을 아직 정하진 않았으나 조선분야에 전체인원의 30%선을 배치키로
    했다.

    조선업계에서는 올들어 선박수주부문에서 일본을 제치고 세계제1위에
    올라서는등 사상최고의 호황기를 맞아 해외선박영업등을 맡을 관리인력의
    신규 채용이 크게 늘어날 것으로 보고 있다.

    (한국경제신문 1995년 10월 23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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