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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취업] 해운 : 경기호조로 취업기상도 "맑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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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운업계전체의 취업기상도도 "맑음"이다.

    업계 1위를 고수하고 있는 한진해운은 올하반기에 60명선을 뽑을 계획
    이다.

    지난해와 같은 수치이긴 하나 해양대를 졸업한 선원채용까지 포함하면
    조금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현대상선은 10명 안팎의 인원을 채용할 계획이지만 예년과 달리 모교방문
    이라는 새로운 방식으로 채용패턴을 크게 개선했다.

    사원들을 출신모교에 보내 취업상담겸 예비 인터뷰를 실시해 "낙점"한
    학생들에 대한 추천서를 작성, 그룹공채때 제시하는 방식이다.

    현대상선의 이러한 적극적인 채용방법은 비교적 인지도가 낮은 해운업계의
    이미지를 널리 알리는 한편 우수한 인재를 미리 확보한다는 취지로 해운
    업계전체로 확산될 전망이다.

    선경그룹 계열인 유공해운의 채용은 그룹공채를 통해 이뤄진다.

    인문 이공계 구분없이 25명을 뽑는 이 회사는 해운업계내에서 가장 봉급이
    많은 회사로도 유명하다.

    이밖에 대한해운 동남아해운 중앙상선등도 아직 채용일정이나 방법을
    확정하지는 않았으나 모집인원은 작년보다 늘린다는 계획을 세워놓고있다.

    해운업계는 세계경기의 호전으로 극동을 비롯한 세계 각 항로의 물동량이
    크게 늘어난데 힘입어 해외영업관련 업무를 담당할 외국어능통자 무역
    전공자등에 대한 해운회사들의 신규인력수요가 크게 늘어날 것으로 보고
    있다.

    (한국경제신문 1995년 10월 23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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