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문화연구회(회장 안병주)은 11월1일부터 서울 낙원동
연구회 사무실에서 제45기 고전문화교양강좌를 실시한다.

청소년과 여성들의 교양을 넓힌다는 취지의 이 강좌에는 이봉순씨등
전통문화연구회 회원들이 강사로 나서 "사자소학" "명심보감"등
한문 고전을 가르친다.

문의 762-8401

(한국경제신문 1995년 10월 27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