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자동차경정비업협회 서울시지부 용산지회(지회장 김철환)는
27일 오전 서울 이태원 크라운호텔앞에서 2002년 월드컵유치를 위한
플래카드를 육교에 부착하고 차량에 스티커를, 운전자들에겐 배지를
달아주는 등 월드컵유치캠페인을 벌였다.

(한국경제신문 1995년 10월 28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