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회장 김성희)는 26일 태영CC에서 벌어진
자선골프대회에서 모금된 700만원을 불우이웃돕기 성금으로 기탁했다.

이 자선골프대회에는 협회소속 프로28명과 아마추어 78명이 참가했다.

< 김경수 기자 >

(한국경제신문 1995년 10월 28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