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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관매매주문동향] (30일) LG전자 등 중가우량주 적극 매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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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자금파문이 재계로 확산될 것으로 우려되면서 주가가 큰폭으로 하락한
    30일 기관투자가들은 주문기준으로 매수우위를 나타냈으나 시장참여는 크게
    위축된 모습이었다.

    기관투자가들의 매수주문은 2백11만주 정도로 91만주의 매도주문을 크게
    웃돈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기관투자가들은 LG전자 한전등 중가우량주들을 적극 사들이는 경향이 뚜렷
    했다.

    기관들은 주가가 더 떨어질 경우매수강도를 높이는등 주식시장에 적극
    참여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기관별로는 투신사의 매수주문이 90만주, 매도주문이 40만주였고 은행은
    76만주의 사자주문에 28만주의 팔자주문을 냈다.

    보험은 24만주의 매수주문을 내고 12만주의 매도주문을 낸 것으로 집계
    됐다.

    연기금등 기타기관은 13만주의 사자주문을 내고 11만주의 팔자주문을
    낸것으로 나타났다.(괄호안은 만주단위)

    <> 매수 <>

    <>10만주이상=상업은행(17.5) 한전(16.5)

    <>7만주이상=LG전자

    <>5만주이상=삼성건설

    <>3만주이상=한솔제지 현대건설 조흥은행 풍산 아시아자동차 외환은행

    <>2만주이상=신풍제지 대한전선 한신증권 한화 기아특수강 선경 제일투금
    현대상선 동국제강 유공 대한항공

    <>1만주이상=대우증권 신한은행 LG상사 장기은행 국민은행 제일제당
    동아건설 대우중공업 아남산업 한진건설 동부건설 대한통운 대구은행
    쌍용증권 동아증권 동부증권 쌍용화재 광주은행 LG화학 동양화재

    <> 매도 <>

    <>10만주이상=없음

    <>7만주이상=LG전자

    <>5만주이상=LG전자우선주

    <>3만주이상=한전

    <>2만주이상=유공 대한항공 삼성전자 쌍용정유 한국컴퓨터

    <>1만주이상=상업은행 삼성건설 현대건설 외환은행 포철 상아제약 인천제철

    < 외국인 >

    외국인들은 46만주(1백22억원)를 사들이고 77만주(1백42억원)를 처분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한국타이어(9만주) 상업은행(7) 쌍용정유(4) 서울은행(4) 선경(3)이 매수
    상위 종목이었고 LG화학(6)한신증권우(6) 상업은행(5) 부산은행(5) 선경(4)
    이 매도상위 종목이었다.

    (한국경제신문 1995년 10월 31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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