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희대는 6일 국제통상법 전문가를 양성하기 위해 국제법무대학원을 개설,
내년 1월부터 신입생을 모집한다고 발표했다.

80명을 정원으로 내년 3월 문을 여는 국제법무대학원은 국제통산법무학과,
보험해상법무학과, 지적재산권법무학과, 국제조세법무학과등 4개 학과로 구
성돼 있다.



(한국경제신문 1995년 11월 7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