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필] 장준봉 <서울할부금융 신임대표이사> 입력1995.11.07 00:00 수정1995.11.07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37년생 서울출신. 서울대법대 졸업후 경향신문에 입사, 경제부장을 지낸뒤 재무부대변인 외환은행이사 외환리스사장 외환투자자문사장 등을 역임했다. 맡은 일에는 몸을 아끼지 않고 최선을 다한다는 평을 받을 정도로 일을 사양하지 않는다는 평. 취미는 장기 바둑 골프 낚시 등 다양한 편. 부인 나문영여사와 2남. (한국경제신문 1995년 11월 8일자).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현대차 최고의 디자인" 반응 뜨겁더니…벌써부터 들썩 [최수진의 나우앤카] "고성능 수소 전기 하이브리드 롤링랩카 N비전74의 상징적인 아키텍처가 아이콘 바탕이 됐습니다."이상엽 현대차·제네시스 글로벌 디자인 담당 부사장은 지난달 31일 현대모터스튜디오 고양에서 열린 수소 전기... 2 중기중앙회, 수출 1550만달러 '잭팟' 화장품 제조·유통 중소기업 트레이딩랩은 최근 ‘수출 잭팟’을 터뜨렸다. 지난달 29~30일 오스트리아 빈에서 열린 한국상품박람회 ‘KBIZ관’에 참가해 유럽 현... 3 "변동성 대비하자"…인도·금으로 '머니무브' 미국 대통령 선거가 사흘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글로벌 투자자들은 금과 같은 안전자산으로 자금을 옮겨 담고 있다. 누가 당선되든 임기 초반인 내년 상반기까지는 새로운 경제정책을 쏟아낼 가능성이 커 이에 따라 생길 시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