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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장기업면톱] 대한전선, 초고압 전력케이블 생산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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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전선(대표 유채준)이 초고압 전력케이블 생산설비를 크게 확충한다.

    9일 대한전선은 안양공장에 총 3백억원을 투입, 세계최고 높이인
    지상1백 25m규모의 VCV(수직연속압출가교설비)타워 건설공사를 연말
    완공한다고 밝혔다.

    VCV타워는 높을수록 고품질 생산이 가능하다.

    이로써 대한의 초고압케이블 생산능력은 연산 5천t에서 1만t으로 갑절로
    늘어나게 된다.

    또 최근 수요가 늘고있는 동남아및 중동지역의 수출증대에 대처할 수 있
    게됐다.

    이번에 증설되는 설비는 5백 급 이상의 초고압케이블 제조용으로 전자동
    컴퓨터 제어장치가 부착돼 효율적인 생산과 품질향상이 가능하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대한전선은 이와함께 21세기 광케이블시대에 대비, 초고속 정보통신망
    구축과 무선통신사업에 참여키로 확정하고 비동기식 광전송장치 다중화장치
    무선가입자선로시스템등의 개발에 착수했다.

    또 케이블TV방송관련 기자재의 턴키베이스 공급체계를 갖춰 전선전문
    업체라는 이미지에서 벗어나 종합정보통신관련 기자재메이커로 변신한다는
    장기목표도 세워놓고있다.

    지난해 스테인리스압연사업에 신규 진출했던 대한전선은 오는 12월
    알루미늄사업에도 본격 참여하는등 사업다각화에도 적극 나서고있다.

    < 최인한기자 >

    (한국경제신문 1995년 11월 10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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