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가] 서울단편영화제 시상식 가져 .. 10일 씨티극장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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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영상산업단주관 제2회 서울단편영화제 시상식이 10일 오후 7시
서울 강남 씨티극장에서 열렸다.
영예의 최우수 작품상은 김본씨의 ''모범시민'' (상금 2,000만원)에
돌아갔다.
심사위원특별상은 홍윤아씨의 ''지금''(1,000원), 우수작품상은 곽경택
씨의 ''영창이야기''와 김용균씨의 ''그랜드파터''(각 700만원), 예술공헌상은
문승욱씨의 ''오래된 비행기'' (500만원)가 차지했다.
(한국경제신문 1995년 11월 11일자).
서울 강남 씨티극장에서 열렸다.
영예의 최우수 작품상은 김본씨의 ''모범시민'' (상금 2,000만원)에
돌아갔다.
심사위원특별상은 홍윤아씨의 ''지금''(1,000원), 우수작품상은 곽경택
씨의 ''영창이야기''와 김용균씨의 ''그랜드파터''(각 700만원), 예술공헌상은
문승욱씨의 ''오래된 비행기'' (500만원)가 차지했다.
(한국경제신문 1995년 11월 11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