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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디오CD 플레이어 대중국수출 본격화...AV 전문업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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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V(오디오비디오)전문업체들이 비디오CD(콤팩트디스크)플레이어의 대중국수
    출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12일 해태전자는 최근 자체개발한 버전 2.0의 비디오CD플레이어단품을 내수
    판매에 앞서 중국현지에 지난달 말 3천대를 실어냈다고 발표했다.

    해태관계자는 "애초 주문받은 물량이 1만대에 이르고 현지수요도 확산되고
    있어 앞으로 수출이 더욱 늘어날 전망"이라고 말했다.

    한국샤프도 최근 3장의 비디오CD타이틀을 연속재생할 수 있는 신제품(DX-V
    333X)을 개발, 이달말께 중국시장에 내놓기로 했다.

    태광산업은 버전 1.1의 비디오CD플레이어로 올해안으로 중국시장에 진출한
    다는 방침아래 현재 거래처를 물색중이다.

    AV전문업체들이 중국시장공략에 본격적으로 나섬에 따라 내년 상반기까지
    중국시장에 유통될 한국 비디오CD플레이어는 삼성전자 LG전자 현대전자 등
    기존 가전업체들의 10여개 모델을 포함, 총 20여개 이상으로 크게 늘어날 것
    으로 보인다.



    (한국경제신문 1995년 11월 13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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