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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자금파문이후 액면가 밑도는 종목수 크게 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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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태우전대통령의 비자금파문이후 액면가를 밑도는 종목수가 크게
    늘어난것으로 나타났다.

    13일 증권업계에 따르면 노씨비자금이 확인되기 전날인 지난달19일
    관리종목을 제외한 시세5천원미만의 주식수는 모두 6개에 불과했으나
    13일현재에는 모두 10개로 두배가까이 늘었다.

    특히 이기간동안 액면가밑으로 시세가 떨어진 4개종목은 서울식품우
    두산종합식품우 금호우 삼미종합특수강우등 모두 우선주로 나타나 최근
    우선주의 강세가 차별화된 모습으로 진전됐음을 보여줬다.

    액면가이하의 주식수가 늘어난것은 비자금파문으로 투자심리가 위축
    된 가운데 개별재료를 갖지못한 중소형주의 우선주들이 지속적인 약세
    를 면치 못했기때문으로 풀이된다.

    <최명수기자>

    (한국경제신문 1995년 11월 14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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