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업기류] (주요신설사) 한글나라 ; 송우시스템 등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토마스젠써비스코리아 = 기계장비수리전문업체로 네덜란드 회사인
"토마스젠인터내셔날"의 한국지사가 현지법인으로 전환한 회사다.
대표이사사장은 이재옥씨가 맡고 있으며 자본금은 7천5백50만원이다.
토마스젠인터내셔날은 석유화학공장의 콤프레서및 가스터빈의 제작 유지
보수를 전문으로 하는 업체다.
지난 2년간 국내에서 사업을 해오다 사세확장을 위해 법인 전환했다.
이 회사는 콤프레서나 터빈같은 각종 회전기계의 아프터서비스 및
유지보수를 대행하며 기술지원도 한다.
또 국내 기술자의 기술력향상을 위해 정기적으로 본사의 전문강사를
초빙, 정기교육도 실시한다.
직원은 8명이며 지난해 매출은 5억원이었다.
(578)4651
<>한글나라 = 학습지와 도서 등을 판매하는 회사이다.
대표이사사장은 전준현씨가 맡고 있으며 자본금은 5천만원이다.
경기도 부천에서 서울 남현동으로 본사를 이전하면서 상호를
한솔경인판매에서 한글나라로 변경했다.
한글나라는 이 회사의 대표적 제품인 "신기한 한글나라"라는 조기교육
프로그램의 명칭에서 따왔다.
주로 7세이하의 미취학아동등을 위한 학습지를 판매한다.
직원은 영업직사원을 제외하고 50명이며 올해매출은 50억으로 잡고 있다.
앞으로 컴퓨터학습프로그램과 음반 비디오등도 판매할 방침이다.
또 학습지의 출판도 병행할 예정이다.
(711)7080
<>송우시스템 = 모회사인 송우전자에서 생산한 IC카드판독기와
마그네틱카드판독기 등을 판매하는 업체이다.
대표이사사장은 박말현씨가 맡고 있으며 자본금은 5천만원이다.
박사장은 관련분야에서 10여년 근무한 경력을 살려 법인을 설립했다.
주요공급처는 일반기업체와 금융기관등으로 예상하고 있다.
타사제품에 비해 1백% 국산화된 제품이라 부품교환이 용이하며
아프터서비스가 철저하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송우시스템은 내년초까지 부산 대전 부산등 3곳에 대리점형식의
협력업체를 선정, 지방판매에도 주력할 방침이다.
앞으로 컴퓨터와 주변기기등도 판매에 나설 계획이다.
직원은 5명이며 내년매출을 10억원으로 기대하고 있다.
(575)8101
(한국경제신문 1995년 11월 15일자).
"토마스젠인터내셔날"의 한국지사가 현지법인으로 전환한 회사다.
대표이사사장은 이재옥씨가 맡고 있으며 자본금은 7천5백50만원이다.
토마스젠인터내셔날은 석유화학공장의 콤프레서및 가스터빈의 제작 유지
보수를 전문으로 하는 업체다.
지난 2년간 국내에서 사업을 해오다 사세확장을 위해 법인 전환했다.
이 회사는 콤프레서나 터빈같은 각종 회전기계의 아프터서비스 및
유지보수를 대행하며 기술지원도 한다.
또 국내 기술자의 기술력향상을 위해 정기적으로 본사의 전문강사를
초빙, 정기교육도 실시한다.
직원은 8명이며 지난해 매출은 5억원이었다.
(578)4651
<>한글나라 = 학습지와 도서 등을 판매하는 회사이다.
대표이사사장은 전준현씨가 맡고 있으며 자본금은 5천만원이다.
경기도 부천에서 서울 남현동으로 본사를 이전하면서 상호를
한솔경인판매에서 한글나라로 변경했다.
한글나라는 이 회사의 대표적 제품인 "신기한 한글나라"라는 조기교육
프로그램의 명칭에서 따왔다.
주로 7세이하의 미취학아동등을 위한 학습지를 판매한다.
직원은 영업직사원을 제외하고 50명이며 올해매출은 50억으로 잡고 있다.
앞으로 컴퓨터학습프로그램과 음반 비디오등도 판매할 방침이다.
또 학습지의 출판도 병행할 예정이다.
(711)7080
<>송우시스템 = 모회사인 송우전자에서 생산한 IC카드판독기와
마그네틱카드판독기 등을 판매하는 업체이다.
대표이사사장은 박말현씨가 맡고 있으며 자본금은 5천만원이다.
박사장은 관련분야에서 10여년 근무한 경력을 살려 법인을 설립했다.
주요공급처는 일반기업체와 금융기관등으로 예상하고 있다.
타사제품에 비해 1백% 국산화된 제품이라 부품교환이 용이하며
아프터서비스가 철저하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송우시스템은 내년초까지 부산 대전 부산등 3곳에 대리점형식의
협력업체를 선정, 지방판매에도 주력할 방침이다.
앞으로 컴퓨터와 주변기기등도 판매에 나설 계획이다.
직원은 5명이며 내년매출을 10억원으로 기대하고 있다.
(575)8101
(한국경제신문 1995년 11월 15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