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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철도요금 9.7% 오른다..20일부터, 수도권전철도 1구간 4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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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는 20일부터 철도요금이 평균 9.7% 오른다.

    정부는 14일 국무회의를 열고 새마을호 요금을 5% 인상하는 것을 비롯,
    무궁화호 통일호 비둘기호 16%, 수도권전철 10.6%, 화물 5%, 소화물 15%등
    철도와 수도권전철요금을 평균 9.7% 인상해 20일부터 적용키로 의결했다.

    이에따라 새마을호의 경우 서울~부산간요금이 2만2천3백원에서 2만3천
    5백원으로 1천2백원 오르고 서울~광주간은 1만8천1백원에서 1만9천원으로,
    서울~목포간은 2만1천원에서 2만2천1백원으로 각각 오른다.

    무궁화호의 요금은 서울~대전간이 5천원에서 5천8백원으로, 서울~부산간은
    1만3천3백원에서 1만5천4백원으로, 서울~광주간은 1만8백원에서 1만2천
    5백원으로 각각 인상조정됐다.

    또 통일호요금은 서울-대전이 3천4백원에서 4천원으로 인상됐으며 기타
    구간별로도 6백~1천5백원씩 올랐다.

    비둘기호도 구간에 따라 1백~1백50원씩 오른다.

    이밖에 수도권전철요금도 1구간이 3백50원에서 4백원으로, 2구간이 4백
    50원에서 5백원으로 오르는등 평균 10.6% 인상된다.

    < 고기완기자 >

    (한국경제신문 1995년 11월 15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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