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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크엔드골프] 아침 라운딩 '볼튄다' 소리 벌써 나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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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벌써 볼이 튀기 시작했다.

    아침일찍 라운드하는 경우 살짝 얼은 그린으로 인해 "볼이 약간씩
    튄다"는 얘기다.

    산중의 기온은 평지보다 몇도 더 내려가게 마련.

    따라서 중부지방 아침최저기온이 2-3도이면 그린은 얼기 시작한다고
    봐야 한다.

    물론 낮에는 볼이 튈 염려가 전혀 없다 그러나 스산하고 쌀쌀한 분위기
    자체는 금년 시즌이 이미 다하고 있음을 나타낸다.

    이번 일요일(19일)이 바로 그런 스산한 날씨가 될 것 같다.

    기상청 예보는 "차차 흐려져 비나 눈이 조금 온다"는 것.

    잿빛 하늘에 바람불고 추우면 "이것이 금년 마지막 골프가 아닐까"라는
    생각도 들 것이다.

    일요일 예상 기온은 서울 수원 대전 춘천이 2-3도이고 낮최고는
    11-15도 수준.

    영호남지방은 아침이 5-9도에 낮엔 17-19도까지 오른다.

    토요일인 18일은 "맑은후 구름 많은 날씨"에 수원지방 최저는 5도이나
    춘천쪽은 1도까지 내려간다는 예보.

    낮에는 15-16도수준이다.

    <>.아침에 라운드가 예정된 골퍼들은 긴팔 스웨터가 필수적이고
    바람막이까지 준비하는게 좋다.

    동작이 거북스러울것 같으면 조끼에 바람막이를 입는 것도 방법.

    늦가을인지 겨울문턱인지 구분이 안가지만 아뭏튼 "막바지 골프"이니
    만큼 최선을 다해 치고 볼 일이다.

    (한국경제신문 1995년 11월 18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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