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공시] 코오롱 ; 성지건설 ; 대우통신 ; 현대건설 등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코오롱 =지난 20일 코오롱메라크섬유의 주식중 이탈리아측 합작선
소유지분 51만2천주(23억4백만원)를 취득, 지분을 90%로 늘렸다가 21일
25만5천주(11억4천7백50만원)를 다시 한국장기신용은행에 매각해 지분을
70%로 줄였음.
<>성지건설 =나래이동통신에 10%(9억원)의 지분을 출자한 바 있으며
앞으로 정보통신관련 사업분야에 진출할 계획을 검토중임.
<>대우통신 =세진컴퓨터랜드의 주식 8만8천2백주(49%)를 액면가액기준으로
인수키로 합의했음.
<>현대건설 =리포개발과 합작으로 (합작비율 당사40% 리포개발60%)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 리포현대사를 설립키로 결의했음.
<>대한투자금융 =풍국상호신용금고와 경영권인수에 관한 가계약을 체결
했으며 관계당국에 타법인출자승인을 신청중에 있음.
(한국경제신문 1995년 11월 23일자).
소유지분 51만2천주(23억4백만원)를 취득, 지분을 90%로 늘렸다가 21일
25만5천주(11억4천7백50만원)를 다시 한국장기신용은행에 매각해 지분을
70%로 줄였음.
<>성지건설 =나래이동통신에 10%(9억원)의 지분을 출자한 바 있으며
앞으로 정보통신관련 사업분야에 진출할 계획을 검토중임.
<>대우통신 =세진컴퓨터랜드의 주식 8만8천2백주(49%)를 액면가액기준으로
인수키로 합의했음.
<>현대건설 =리포개발과 합작으로 (합작비율 당사40% 리포개발60%)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 리포현대사를 설립키로 결의했음.
<>대한투자금융 =풍국상호신용금고와 경영권인수에 관한 가계약을 체결
했으며 관계당국에 타법인출자승인을 신청중에 있음.
(한국경제신문 1995년 11월 23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