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발표된 국제축구연맹(FIFA)랭킹에 따르면 한국은 평가점수
39.11점으로 지난달 최악의 부진을 보였던 48위에서 4단계 뛰어 올랐다.
일본은 45.34점으로 지난달 34위에서 32위로 뛰어 올랐다.
한편 브라질은 68.28점을 기록, 지난해 미월드컵이후 세계 1위자리를
고수하고 있으며 독일(61.65점)과 스페인(61.02점)은 지난달과는 달리
순위를 바꿔 각각 2, 3위를 차지했다.
(한국경제신문 1995년 11월 24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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