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원건설등 7개사가 합작으로 설립하는 신대한주택할부금융(가칭)은 오는
28일 창립총회를 열어 이정호 대한투자금융 상무를 초대 대표이사 부사장
(47)으로 선임할 예정이다.
또 이 회사 상무에는 윤광희 대한투금 이사대우(46.대한창업투자 파견)가
내정됐다.

(한국경제신문 1995년 11월 25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