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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제접착기계, 반월공단으로 공장 확장이전.신제품개발 주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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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종이가공기계업체인 국제접착기계(대표 남궁 )가 최근 경기도 반월공단으
    로 공장을 확장이전하고 신제품개발에 주력하고 있다.

    5일 이회사는 25억원을 투자,부지 1천5백평 건평 1천평규모의 신공장을
    완공하고 본격가동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머시닝센터 CNC선반 프레나밀러등 자동화시스템을 완비한 이 신공장은 월
    접착기 6대와 합지기 2대를 생산할 수 있다.

    이 회사는 또 지난 1년동안 8억원을 투자,스위치로 기계의 높낮이를 조절
    할 수 있는 "자동페이퍼폴드굴러접착기"를 국내최초로 개발했다.

    더블드라이빙시스템방식으로 돼 있는 신제품은 속도를 자동으로 조절할 수
    있다.

    시간당 작업속도는 기존제품보다 4배가량 빠른12만매까지 가능하다.

    지난 11월초 미국과 일본등지에 접착기 4대를 수출한 이 회사는 앞으로 일
    본 미국 중국등지으로의 수출을 크게 늘릴 방침이다.

    특히 유럽지역을 새로운 해외시장으로 개척하기 위해 영국 프랑스등지의
    현지업체들과 독점판매대리점계약을 진행중이다.

    내년에 독일에서 열리는 포장기기전시회인 인터팩전시회에도 출품,제품의
    우수성을 적극 홍보할 계획이다.

    지난 82년 설립,국내최초로 삼면접착기를 생산한 이 회사는 내년수출목표
    5백만달러로 잡고 있다.

    < 유 기자 >

    (한국경제신문 1995년 12월 6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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