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비

와서 시비를 말하는 자는 이가 곧 시비하는 사람이다.

- 명심보감

<>.원 한

큰 원한은 풀더라도 반드시 얼마간 원한이 남는다.

- 노 자

(한국경제신문 1995년 12월 6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