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피분리기업 주식 보유 상장사에 주목 필요...일은증권 분석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최근 대그룹들이 경영혁신을 위해 그룹사 정리를 추진하고 있는 것과 관련해
    피분리기업의 유가증권을 다량보유하고 있는 상장사에 주목할 필요가 있는 것
    으로 지적됐다.

    5일 일은증권은 그룹분리예정기업군중 현재 지분정리계획이 확실한 제일제
    당 신세계백화점 금강개발 현대종합목재등을 보유주식가치가 우량한 종목으로
    선정했다.

    이들 기업은 올초 현대와 삼성그룹에서 밝힌 그룹계열사분리추진방안에 따라
    지분매각으로 인한 특별이익이 발생할 것으로 기대됐다.
    또 앞으로 기업회계기준 개정에 따라 보유유가증권평가를 싯가평가방식으로
    하게되면 자산가치도 높아질 것으로 분석됐다.

    제일제당은 삼성전자 1백54만3천주(장부가 1백69억원)등 삼성그룹계열사 주
    식 1천1백22만3천주를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신세계백화점도 삼성그룹계열사주식 6백53만주를 갖고있고 현대상선이 4백
    43만주,현대종합목재가 99만8천주가량을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밖에도 최근 대우그룹 두산그룹이 재계혁신을 위해 지분및 계열사 정리를
    밝히고 있고 동아그룹도 경영혁신안을 발표하는등 대그룹의 경영혁신이 잇따
    르고 있어 계열사주식을 다량보유한 지주회사들이 주식시장에 테마주로 떠오
    를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지적됐다.

    <김준현기자>

    (한국경제신문 1995년 12월 6일자).

    ADVERTISEMENT

    1. 1

      현대차 시총 100조 '터치'…"단기 급등했지만 여전히 저평가 상태"

      현대자동차 시가총액이 처음으로 장중 100조원을 넘어섰다. 계열사인 보스턴다이내믹스를 통해 휴머노이드 로봇 기술력을 증명하며 ‘피지컬 인공지능(AI)’ 산업 선두 주자로 떠오른 영향이다. 단기 ...

    2. 2

      짐 젤터 "美인플레 끝났다는 생각은 오산…AI기업 고평가된 측면 있다"

      블랙스톤, KKR과 함께 세계 3대 대체투자 운용사로 꼽히는 아폴로글로벌매니지먼트의 짐 젤터 사장은 미국의 인플레이션이 완전히 끝났다는 생각은 오산이라고 지적했다. 인공지능(AI) 관련주에 대해선 밸류에이션(실적 대...

    3. 3

      '비행기 제조 로봇' 기대에…中 유비테크 주가 날았다

      중국 로봇 전문기업 유비테크가 고객 저변 확대에 힘입어 상승 탄력을 받고 있다. 항공기 제조사 에어버스에 로봇을 공급한다는 소식이 투자 심리를 자극했다.20일 홍콩증권거래소에 따르면 유비테크는 전날 8.63% 급등한...

    ADVERTISEMENT

    ADVERTISEMENT